부산소식

영화(이끼)를 보고나서...

에파사 2010. 7. 17. 23:25

연기력을 말하기에는 내가 많이 부족하니 넘어가고..

영화 보기전에 반전이 있다고 하기에 도대체 뭘까를 많이 생각 했습니다.

하지만 반전은 없었다고 봅니다..

내가 감독이였다면

 

1.반전은 허준호가 살아 있어서 가면으로 이장으로 되였어야 합니다.

 - 이장은 죽었고 허준호가 가면으로 이장행세를 했어야 영화인듯합니다.- 오로지 제 생각입니다.

2.2명,,3세명이 죽는 내용에서

 - (1)낭떠러지 죽는 장면 - 다친사람을 쫓아가는데 너무 멀리 가지 않았나..아픈 사람을 그렇게 못 쫓아가는지 궁금함..조금 그렇죠..

  -(2)불타 죽는 장면 - 영화이지만 몸을 다 묶어 놨는데 어떻게 주머니에 라이타를 꺼내는지..에고 ..

3.여주인공 유선,,중에서

 - 결국 4명의 남자를 받아들이는게 허준호 때문이라고 하는데..하지만 그 여자의 과거사를 보면 죽기보다 싫다는 장면이 나오지만 조금 과장 부분이 아쉬움..

4..마지막 감독님에게..

 - 저는 만화는 보지도 못했고 안볼것입니다.

   하지만 위의 부분이 오로지 제 생각임을 말씀드리며..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화이팅입니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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